서연씨는 종종 보는 매니저입니다.
처음에는 좀 시크한줄 알았습니다만
친해지니까 아주 상냥하고 친절한 매니저라는걸 알았죠.
대화를 하다보면 별 시덥지않는 이야기에도 잘 웃어주고 반응해줍니다.
마사지압도 적당하면서 시원하고 피부가 좋아서 부들부들 맞닿는 맛도 있는 좋은매니저에요.
가만히 누워있어도 잘 알아서 힐링을 해주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반응도 아주 좋구요.
특히 그녀만의 스킬은 그만을 자동적으로 외치게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자주보는 매니저 이지만 더 자주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