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몇년 만에 올라간 타석의 방망이질이 잘 맞아서 그런가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아서 결국 참지 못하고 이틀만에 전화를...
라인업을 보니까 다른 M들도 평타 이상은 칠것 같아서 사알짜쿵 고민하다가 일단은 재방문으로 확정
왜 고민했냐면 M들 중에 빠르게 재방문하면 뭔가 잡힌 물고기? 잡힌 손님? 느낌이 들어서 텐션이나 서비스가 확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랬는데 어리석은 고민이었습니다
저번에 제가 비흡연인 걸 확인해서 그런가 전담도 자제해주고 두번째 방문인데 벌써부터 단골 대접을ㅎㅎㅎ이 집 잘하네
시간 채우면서 기억 나는 순간들은...
목ㄲㅅ를 엄청 깊게 잘하면서 슬쩍슬쩍 쳐다봐주면서 몸을 비트는데 요염한 고양이 같네요
딱 대한민국 표준사이즈라 한입에 꿀꺽 삼켜진다는게 좀 굴욕적이긴 합니다만 흑흑 다음 생엔 시커멓게 태어나야지
그리고 ㄷㅊㄱ할 때 살짝 떨면서 느껴주면서 흐느끼는게 연기라면 영화제 여우주연상 급입니다
좁보에 쪼임하며 수량도 홍수난 듯이 풍부하니 어르신들 말로 명기네요 명기...
땀났다고 꼼꼼히 씻겨주고 로션까지 바르라고 주고 감동입니다
타이M 특성상 오래 근무는 안할텐데 근무하는 동안에라도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