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저녁 술한잔 생각나서 친구놈 꼬셔서 노래방 달렸네요^^
전에 주말에 노래방 영업을 안해서 하퍼 갔다가 후회를 너무 해서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2명 갈건데 어떻냐고 상황 물으니 아주좋다고 해서 예약후
도착하니까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룸에서 이런저런 잘 지냈냐 이런 인사를 하면서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니까 앞에 밧던 애들도 생각이 안나고^^
친구놈은 눈에 들어온 아가씨 초이스하고 저는
... 첫 인상은 만족이었네요^^ 몸매가 쉽게 이야기 하면 육감적으로 생겼네요 ㅋㅋ
색끼 있어 보여 아주 만족이었습니다.ㅋ 그렇게 시작한 술자리...
언제나 와도 생각이 드는건 정말 수질이 좋은듯 합니다.
그렇게 룸에서 재미난 시간을 갖고 알차게 3시간 놀고 계산을 마치고
사장님과 몇마디 대화를 하고 집으로갔습니다 아주 잘놀다갑니다
서비스나 아가씨들의 태도가 기본이 되어있어서
서비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