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지난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전화했을때 너무 친절해서 방문했습니다.
운전해서 가는데 별로면 어쩔까 걱정하면서 방문했습니다.
키좀 크시고 피부 흰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엄청 어려보이셨어요.
나이 물었는데 20초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이 어려서 큰 기대안했는데
정말 나오는 순간까지 이렇게 좋을수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뚜비매니저라고 하셨는데 정말 만족하고 가서,,,,
후기 같은거 웬만하면 귀찮아서 안 쓰는데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가면 또 좋은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