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시간이 나서 저번에 봤던 소라매니저를 보고 왔네요
처음 생길때부터 방문했던 업장이지만 요새는 이곳만 주로 가는 것 같네요
다시 본 소라매니저는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마사지 시간부터 서비스 시간까지
쭉 이어지면서 시간을 꽉 채워갑니다 자주보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조금 소홀히 하거나 편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언니들도 많은데, 소라매니저는 그런 면이 없이 초지일관 꾸준한 마인드를 보여주네요
그러한 면이 사람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고, 다음에 또 찾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면도 찾을 수 있고 잊지못하겠네요 몸매,외모 워낙 제 스타일에 너무 이뻐서
기존의 좋은 면은 더욱 강하게 각인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내뱉으면서 기분도 너무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