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아영샘 만나러 스타벅스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시작전 본 아영샘은 어느 남자라면 다들 심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그 작은손으로 내 몸구석구석 지나 갈때면 어찌나 짜릿짜릿한지
부드러움과 시원함이 저작은손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살짝 백치미도 있어서
보호본능도 자극하고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신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죠 진짜 마사지 지존갑입니다
저도 아영샘 생각하면 불끈해서 딴맘품고 있다가 싸다기치면서 자중하는데
맛사지굿입니다 서비스또한 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