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미미 두번 만나고왔습니다
할머니는 아니고 아줌마도 아닙니다
아줌마 직전의 아가씨쯤..
그냥 딱 어디서나 볼수 있는 외모구요
못생긴건 절대 아닌데 진짜 이쁘다도 아닙니다
못생겼냐 이쁘냐 둘중 하나만 고르라하면 이쁩니다
근데 착하고 붙임성이 좋은건 인정합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외모랑 몸매보다 사실요.. 그 압이.. 장난 아닙니다...
손 압 말고 다른 압... 그냥 억 소리 납니다
시설 깨끗하고 좋습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