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조금 뻐근해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저번에 간 후궁에 갔는데
여전히 들어가는 입구 부터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 (역시 입구 부터 친철한곳이 좋다는 생각)
오랫만에 아로마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누구 가능 한지 물어 보는데
이번에 새로 온 요요 매니져 한테 받아 보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조금 있으니 들어 오는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 요요
먼저 간단히 마사지후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데
솔직히 처음 왓다고 해서 그렇게 기대는 없었는데
간단한 건식 마사지후 아로마를 받는데 오일 만 바로고 대충하는게 아닌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아로마를 받은거 같다 ...
개인적으로 대충 아무렇게 만지는게 아닌 느낌을 받았고
아무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왔다. ..
재방문 의사는 또 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적은거라 이글을 보고 가더라도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