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장으로 한동안 못가다가 부산으로 돌아와서
잠시 몇일 쉬는동안 제주도로 다시 가기전날에
ㅁㅈm이나 보고 갈려고 전화 했더니 휴가라고 해서
다른 ㅁㄴㅈ들은 다 봤고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새로온 ㅁㄴㅈ 있다고 진짜 괜찮다고 적극 추천하셔서
ㅈㅇm보러 갔습니다 일단 키도 크고 몸도 육덕지더라구요
저는 육덕 스타일이라 만족하고요 ㅁㅁ자체가 조금 땡글땡글 하다고
해야되나 돼지느낌이 아니라 남미스타일 인거같고 사진보다
제가 봤을땐 훨씬 이쁘고 한국말도 조금 하긴 하는데 이리저리
못하는 영어 섞어가며 대화하니 한국말은 잘못해도
대충 알아는 듣는다고 하네요
어색하지 않게 잘 웃어주고 ㅇㅈㅊㄱ처럼 잘 맞춰주고
애교 아닌 애교로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ㅅㅇ도 만족스럽게 구석구석 잘해주고 씻고 나와서
ㅇㅁ부터 하는데 ㅅㄲㅅ도 괜찮게 잘하고
제가 원하는데로 잘 맞춰줘서 만족합니다
ㄸㄱ도 좋고 ㅅㅇㅅㄹ도 기계적이지 않구요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출장 끝나고
부산가는날 바로 재방문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