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장소 도착후 안내받은 장소에 올라가 노크를 하니
원피스를 입고 아주 쭉쭉빵빵한 캔디매니저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데 이 웃음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나오는 웃음이네요^^
얼굴이 동글동글하니 복스러운 얼굴에 이쁘게생겼습니다
쇼파에 앉아 잠시 커피타임을 가진후 곧장 샤워실로 직행~
양치를 하고 있으니 물온도를 맞춰 나의 등판부터 깨끗하게
씻겨주는 캔디매니저!!
밑으로 내려올수록 아랫도리가 사죽을 못쓰고
벌써부터 흥분이 하하하...
겨우 진정시키고 샤워후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캔디매니저도 본게임 준비할거 챙겨와 제옆에 잠시 누워 있다가
수줍게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게 그러나
압은 강하게저를 서서히 흥분시켜 주네요^^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서폭풍 비제이를 시전해주네요 ㅎㅎ
스탑안했으면 그대로 입싸할뻔;;;
비제이에 이어서 ㅇ까시도 들어오는데 혀를 제 알의
모양대로 동글동글 굴려줍니다ㅋ
서둘러 콘 장착후 삽입을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아주
그냥 속살의 주름까지 느껴질 정도로 좋은 쪼임이네요~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캔디매니저 밑에서도 잘 받아주네요.
저한테 잘 맞춰 흔들어주니 느낌이 배로 와서 자세 변경후
뒷치기로 폭풍 허리운동을 하다가 여상으로 체인지~
다시 정상~ 뒷치기로 아주 그냥 침대위의 메시로 빙의해서
드리블해 나갑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떡감이 아주 그냥 예술입니다^^
잘 받아주고 반응좋고 소리좋고 아주 지대로 입니다.ㅎ
여러가지 체위로 힘들텐데 기분좋게 잘 받아주는 캔디매니져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