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무 많은 후기로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냥 좋습니다 제일 잘맞고 가면 무조건 ㅌㅅ인데
한번씩 두번째가 힘들때가 있는데 계속봐도
ㅈㄴm은 힘들지않게 잘 놀다가 오네요
아마 이제 오래 머물러 있어서 다른데 가지 싶은데
그전에 계속 봐야겠네요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딱히 그시간만큼은 ㅇㅈㅊㄱ처럼 즐기다가 오네요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서 큰 대화는 없고
자기가 먼가 설명하고 싶은거 있으면 번역기 돌리네요ㅎ
실장님들과도 이제는 친해져서 목소리만 들으면
딱 아십니다 시간 예약만 딱 물어보고 크게 소통없이
바로 갑니다 제일 편하고 좋아요 여기는 계속 달릴거같네요
물론 후기로 인해서 할인이 있는부분에 총알을 조금 아끼고자
후기 남기는것도 있어요 너무 한 ㅁㄴㅈ만 후기 올리다보니
작업글 같아 보이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