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거의 몇일 걸러서 계속 출근하는 느낌이네요
다른데 가야지 다른 ㅁㄴㅈ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저도 모르게 예약 하고있네요 ㅎㅎ
이제 전화하면 시간만 물어보고 알아서
잘 해줍니다 ㅎㅎ ㅈㄴm이랑 비슷한 ㅁㄴㅈ만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계속 달려야 겠네요
오늘도 달리지 싶네요
그냥 제일 편하고 이제는 익숙해서 머 내상없이
잘놀다가 올수있어서 그게 최고인거 같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예약이 많을까 걱정이네요
한번씩 엄청 많더라구요 쉽게 예약 되기를
바라면서 또 새해에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