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ㅈㄴm만 보러 가는거 같네요
제일 잘맞고 원하는데로 잘 맞춰주고
장난도 치고 서로 이제 친해져서
ㅇㅈㅊㄱ처럼 잘 해줍니다
ㄸㄱ도 저랑 잘 맞아서 개인적으로
자주 자주 봐도 질리지 않네요
날 추운데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땡겨서 후기 남기고 또 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나갈때
또 언제 오냐고 내일 또 오라고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매일 가기는
지갑이 딸려서 매일은 못가고
그래도 이정도면 엄청 자주 가는거같네요
오늘 주말이라 쉴지 아니면 예약이 많을지
모르겠는데 전화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