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집 달렸습니다.
슬림파라 나연m 봤구요. 군살하나없이 날씬하고 작은키에 비율도 좋습니다.
아담한 ㅅㄱ에 긴 생머리~ 딱 제 스탈이라 입장부터 베이비가 앵그리하더군요.
뭐만하면 잘웃어주고 말도 액션도 다 받아줍니다.
박수진 에일리 느낌도 좀 있구요. 전투할때는 말로 못하는 뭔가 꼴릿한 느낌인데~ 공격수도 수비수도 아닌데~
아 뭔가 연애하는 느낌?
하고나서 개운한건 옛날에 비키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네요.
사람 좋아하는 느낌이라 외로운거 같기도 하고ㅠ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실장님!
인자 실장님맛집 아녀! 나연 맛집이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