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랜만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요~!!
집에 엘베도 수리한다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고있는데 비빔할라고 힘든 몸뚱아리를 끌고 내려가서 비비고 왔습니다.
저가 만난 매니저는 앞서 노빠꾸님이 먼저 접견하신 나연 매니저입니다
오랜만에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나연매니저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지금 바로와도 된다고 하길래 후딱 옷입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서 룰루랄라
노래들으며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전화후 방호수 안내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바로 스캔하고 폐이 지불하고 담배하나 같이 태우면서 잘하는거는 아닌 태국어로 대화하며 어색함을 조금 허물고 바로 샤워실로 ㄱㄱ
같이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조금 부비부비 하다가 전투장으로 ㄱㄱ
전투장 들어가 먼저 공격으로 구석구석 먼저 맛보다가 살짝 배가 부를때쯤에 반대로 내것을 조금 먹여주고 여상으로 전투시작!! 아담한 슬랜더여서 쌔게하면 아플듯해서
천천히 리듬을 마춰가며 여상 > 남상 > 옆 > 뒷 순으로 시원하게 한발 뽑고 쉬지않고 바로 2차전시작~ 2차전은 가녀린 나연매니저를 들고 요리조리 요리하면서 맛있게 먹고
매니저가 나의 탠션에 못따라오는듯해서 서로 담타 가지며 물한잔 시원하게하고 쇼파에서 들고 침대로 가서 침대에 반틈 걸쳐놓고 3차전 시작 집중하면서 3차전하고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오길래 받으니깐 집에 주차되있는 차를 누가 긁었다고...ㅜㅜ 그냥 대물 접수 알아서 하고 접수 번호만 말해달라고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와서 보고 이야기 하자고...
씨발씨발 거리며 대충 아랫도리만 씻고 짜증 이빠이 난 상태에서 차보러 집에 갔네요 ㅜㅜ 간만에 비비는거여서 느긋하게 놀면서 비빌라고 했는데...왜 안도와주니 아줌마야!!!!!
담배하나 피면서 차보러 갔는데...갔는데...대충 조금 스친줄 알았는데 어익쿠...앞범퍼부터 조수석 뒷문짝까지... 대충 보니 4짝을 시원하게 해주셨던데... 차 바로 부산 수리점으로 탁송 배내고
주말도 껴있는데...이번 수리는 얼마나 기다려야되는건지 참... 이차랑 내랑 안맞는건지 아님 이집이랑 내랑 안맞는건지... 아쉬우니 대차받고 집에서 쉬고 내일 월차니깐
내일 한번더 가서 오늘 못했던것까지 즐기고 와야겠네요...ㅜㅜㅜ
아!! 그리고 실장님 계속 상대 아줌아가 전화와서 빨리 와달라고 제촉하고 차보고 순간 맨붕와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불편한거 없었고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ㅋㅋㅋㅋ
몸 매 ★★★★ (슬랜더)
와 꾸 ★★★★★( 귀여운 강아지상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 내일 또 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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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다쳐서 기분도 안좋은데 추천으로 치료 부탁드립니다 ㅋㅋ ♡
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6월도 다들 건강하시고 즐빔만 하세요~
이만 말보르레드는 자리하러 가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