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프로틴 설희 방문 후기
샤워하고 인터폰 하니깐 설희매니져 등장
문을 살짝 열고 고개를 빼꼼~
처음에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설희매니저였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자 눈웃음 작렬 살살 녹네요..
귀여움에서 섹쉬함으로 살살 녹네요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중간도 못갔는데 살살녹아서 제눈에서 하트뿅뿅이 되네요
저는 무뚝뚝한 사람인데 자연스럽게 저도 대화를 하고있네요
외모 굿
피부 우유빛깔
서비스 최상
여기까지만 할께요 직접경험해보세요~
어제 쉬는날이라 가려했지만 아쉽..ㅠ
시간되면 또 가고싶네요
머리속에서 계속 떠오르네요
쓰다보니 후기가 장문이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