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랜만에 즐달한 내외동 맛집 안아봤나? 안나봄
얼마전 엄청 즐달해서 시간이 남아서 한번더 방문했습니다.
와꾸는 귀엽지만 서비스는 무서운 그녀 시체족은 나이기에 공격수인 안나매니저는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뭐 하고싶어도 낯가림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에게 안나매니저가 슬며시 나를안아주면 시작하는데
손쉽게 GG 했습니다.
엥간하면 10~15분정도는하지만 이번에는 5분만에 GG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역시 맛있는집 맛집입니다.
와꾸***
몸매****
가슴****
서비스,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