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간만에 제대로 된 매니저가 나타 났습니다. 

 

 야놀자 윤아 매니저 제가 봤을때 프로필이랑 실물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입장을하고 간단하게 인사를 한뒤 샤워장으로 갔는데 이 매니저 굉장히 자기

 

 주도적으로 씻겨줍니다. 뒤로 돌아있을때 기마자세를 취하라고 하고는 엉덩이를

 

 엄청 깨끗이 씻어주면서 손을 앞쪽으로 쑥 뻗어 똘똘이를 살살 자극을 합니다. 

 

 앞판을  씻길때도 굉장히 정성껏 씻어주더니 무릎을 꿇고는 똘똘이를 소중히

 

 씻겨 주길래 설마 샤워서비스를 해주려는걸까 기대를 해보는 순간 입으로 냅다

 

 물어버리더군요. 적당히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성껏 잘 해줍니다. 

 

 아래로 윤아 매니저 눈이 마주치니 더 야릇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간만에

 

 멋진 샤워를 하고는 침대로 가 눕습니다. 

 

 먼가 이친구 저의 기대치 이상을 보여줄거 같다는 기대감이 이미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배신하지 않더군요. 

 

 이 친구가 애무를 하면서 손을 잘 쓰던데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하게 야릇하게 

 

 해주다보니 애무 받다가 스탑스탑 외쳐보긴 지금까지 두번째였던거 같습니다. 

 

 보통은 스탑하면 바로 전투로 돌입을 하던데 이 친구는 슬로우슬로우 하면서 

 

 또 다시 제 똘똘이를 물어버리더군요. 비굴하지만 두번째 스탑을 외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거 삽입하면 바로 싸겠는데 하는 걱정이 되어 슬로우슬로우를 연발했더니

 

 또 이친구 기가 막히게 슬로우하게 진행을 해주더군요. 덕분에 조금 진정이 되어

 

 5자세정도를 하고는 마지막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빼는거 없이 다 들어주는 완전 하녀 마인드였지만 키스는 조금 부담스러웠던지 

 

 뽀뽀만 된다고 해서 뽀뽀만했는데 사실 거제 매니저들 뽀뽀도 안하는 매니저들이

 

 대부분이라 그정도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보통은 샤워를 바로 하러 가는게 기본인데 이친구는 바로 자리를

 

 뜨지도 않고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해주더군요. 그 사이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나긴 했는데

 

 간만에 정말 돈 아깝지 않은 좋은 시간 보냈던거 같습니다. 

 

 저는 아마 다시 간다면 투샷이상을 할거 같습니다. 요즘 기력이 딸리는지 투샷하면

 

 늘 투샷째는 실패를 했었는데 윤아 매니저는 투샷도 무리없이 잘 세워줄거 같았습니다.

 

 한국어도 중급정도는 되어서 대화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다이아에 유리라고 작고 귀여운 매니저가 있었는데 그친구 느낌인데 서비스는 

 

 저세상급 매니저입니다. 

 

 달리십시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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