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몸이 찌뿌둥해서 차이나로 달려가 봤더니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장미 보고 왔네요
피부가 넘 부드럽고
잘 웃어주면서 퍈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써비스 타임에도 열과 성을 다해 꼼꼼히 해주고
몸매도 좋고 반응도 좋고 차이나를 오래 다니지만 역시 이번에도
실망을 할수가 없네요
시원한 마사지 꼼꼼하고 만족스러운 써비스....한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다음에 또 오고 싶게 만드는 차이나 다녀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