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기행기를 써보네요.
오랫만에 K향기 방문을 해봤습니다.
옛날에는 매니저도 다양하고, 신입들도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매니저들은 많이 줄었네요.
실장님께 전화로 가능한 매니저를 물어보니 연재 매니저를 추천해줍니다.
165키 몸무게 52키로에 F컵.
사진은 없지만 믿고 가봅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한 30대중반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52키로보다는 좀 더 몸무게는 나가보이네요. 한 72키로?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드려요^^
들어오자마자 아무말없이 그냥 눕습니다. 과묵한 스타일인 것 같네요.^^
키스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거부를 합니다.
먼저 몇마디 이어가려고 해도 자꾸 대화가 끊기는 과묵한스타일입니다.
그리곤 아무런 대화없이 갑자기 대뜸 현금 가지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5만원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했습니다.
팁으로 주면 모든걸 다해준다고 합니다.
키스도 거부하고, 상탈도 없고 의심이 되지만! 줘봤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손달 끝.
상탈은도 당연히, 스킨쉽도 하나도 없고, 키스도 없습니다.
키스방에서 키스못하는 장점이 있네요.
뭐 스킨쉽은 다거절하는 튕기는 매력이 있네요.
혹시나 통통한 스타일에, 아주 건전하게 잠깐 옆에 누워서
혼자 힐링하고 싶은분들은 추천합니다.
팁까지 12.5면 그냥 아로마나 스웨디시 갈 껄 후회가 되네요.
집에 와서 기행기를 검색해보니 아주 유명한 A급 매니저였네요.
K향기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적극추천해주신 친절한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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