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달 회원님들 글솜씨는 없지만 오늘 업계NF 첫날 출근 매니져를 보고
너무 기대 이상으로 극즐달하여 글 남깁니다.
예약 전화거니 사장님께서 오늘 면접 보고 바로 투입가능한 매니져 있다는데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호기심 급발동하여 예약합니다.
제시간 전에 손님 한 분 왔다가시고 제가 두 번째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업계 NF 출근 첫날이라 수위가 소프트니 유념하라고 하십니다.
업계 NF 유흥끼 전혀 없는 비교적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 슬림합니다.
키는 대략 170 약간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
방 들어올때 부터 방긋 웃으며 밝고 힘차게 인사합니다.
들어와서 약간 대화 좀 하다가 플레이 끝날때까지 계속 웃는 얼굴 유지합니다.
비록 첫날 출근이라 소프트 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네요.. 대화, 플래이 모두,,,
첫날부터 적응을 잘 한 듯 합니다.. 특히 저보고 친절하다고 해 준말 너무 고맙네요.
진짜 친절한 사람은 정작 매니져본인인데..
그리고 여기 카운터 사장님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업계 NF 첫날 예약도 잡아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너무 매력적인 업소 네요.. 업계 NF 이렇게 즐달 할 줄은...
방이 좀 작은게 흠이라면... 제가 큰 방을 좋아해서요....
그리고 이 매니져 담배연기 싫어하니 흡연 하시는 분들은 담배 충분히 피시고 방 보셔야 하네요.
흡연자인 저로써는 아쉬운 부분... ㅜㅜ
이상 허접 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안 향기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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