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부달의 흥행을 위해 1일 1기행기 작성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올려드릴 매니저는 연산동 1인 1실 플렉스 연아 매니저 입니다
이 매니저는 업계 일한지 얼마 안된 매니저 입니다
첫 출근때 운이 좋은건지 처음 보고 바로 연장을 끊을 정도로 저에게는 괜찮은 매니저 였습니다
할미 매니저 입니다 물론 수위가 좋다거나 그런 기대로 접근 하시질 마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매니저는 집에 부산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일 먼거리를 출퇴근을 하는 매니저 라고 하는데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일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휴직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해서 부산까지 왔다고 하네요
일단 대화는 먼저 말을 적극적으로 하는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잘받아주고 하는편입니다
텐션이 그렇게 높은 매니저는 아니기때문에 내성적이거나 말 주변이 없는분들은 대화는 조금 힘드실수도....
일단 이 매니저는 프로필 그대로 미드가 정말 훌륭 합니다 ㅇㄲ도 이쁜편입니다 ㅁㅁ는 미드에 비해 통까지는 아니고
보기 좋아요~ 초반에 보고 여러번 보다가 요즘은 출근을 안해서 못보는데 혹시 연산동 갈일 있을때 출근부 떠있으면
한번쯤 봐도 괜찮을 매니저 입니다 그리고 출근 할때마다 마감이 나름 빠른편인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