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예약된 매니저님이 사정이생겨서 잠시 대기를 타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다른분 잡아주신다고 열심히 뛰어다니시더군요 ㅎㅎ
사장님과 얘기도 좀하고 음료도 한잔마시고 하니 아라m과 쪼인시켜주시더군요
사장님의 안내를 받고 룸으로 입성!!!!
첫눈에 확 들어오는 아라m의 상냥한 인사 ㅎㅎ 정말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그 뒤로 보이는 룸의 시설이.....정말 좋습니다!!!
대충 꾸미신게 아닌 너무나 고급지게 인테리어를 하셧더군요.
공기마저도 깨끗하더군요
벅차오르는 기대감을 진정시키며 아라m과의 약간의 대화후 샤워실 입성!!
샤워실도 정말 깨끗합니다 ㅋㅋㅋㅋ
동반 샤워라길래 그냥 모텔 욕실같은데서 같이 샤워만하는줄 알앗는데
저의 착각이엇습니다....
다이에 눕게한후 온몸 구석구석 얼마나 정성스레 씻겨주시던지....
몸이 나른하게 풀리는 기분이엇습니다
욕실에서 1차 ㅁㅅㅈ를 받고 침대로 이동
2차 ㅁㅅㅈ랑 구석구석 오일ㅁㅅㅈ
너무 상냥하시고 말씀도 재밋게하셔서 시간이 금방 자나가버렷습니다 ㅜ.ㅜ
대충 시간때우는게 아닌 정성을다해서 성의껏 해주시더군요
정말 간만에 제대로 힐링하고왓습니다
깨끗하고 산뜻한 시설에서 힐링의 극치를 느껴보실분들께 강추합니다!!!!
조만간에 재방문할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