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너무 조용하네요
부달도 한번 바뀌고 나니깐 정말 많이 바꿨네요
일반 후기가 200자가 넘어야 되네요 빡빡해졌네요
일단 아이돌 사장님이 참 친절하세요
몇번 봤는데 최근에 본애 치곤 마인드가 맘에 드네요
일단 예의 바르고 착하네요
샤워하기전에는 수줍은 듯이 타울로 가리고 입장
피부색은 다 그렇듯 태국삘인데ㅡ 그건 어쩔 수 없으니
몇번 만나니깐 편하게 대접해주네요
한국말을 잘 해서 답답함도 없구요
칭찬이 아깝지 않은 매니저네요 또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