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일단 어린친구들을 참 좋아하는 돼요.
어리다고 구라치고 막상가면 늙은이가 떡하니 들어오고
슬랜더라고 해놓고 배가 뽈록 튀어 나와있고 짜증이 납니다 ㅎ
그래서 항상 의심하고 또 의심하며 물어보고 또 물어봅니다.
첨 가보는 홈런볼.
사장님과 통화할때도 마찬가지로 의심 또 의심
뉴페 한명 들어왔다고해서 반신반의하고 가봅니다.
그 이름하여 사라
첫인상 어려보이고 키도 크고 이쁘네?
서비스를 대충해주려나? 일단 걱정부터 앞섭니다.
일단 믿어보고 제 몸을 맞깁니다.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맛사지를 해줍니다.
앞쪽을 할때 몸매를 자세히 봤는데
키도 있어서 몸매가 아주 좋네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런 몸매 좋습니다.
서비스도 꽤나 잘해줍니다.
얼굴믿고 대충 때우는 애들도 많은데
사라.. 이 친구는 보통이 아닌 친구입니다.
제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분출하고 왔습니다.
녹초가 된 체로 집에 돌아왔네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 잘보내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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