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씻고 불러봅니다
늦은 시간에도 반갑게 통화 해주시는 실장님~ 항상 친절 하십니다
집에서 잠시 기달리니 매니저가 들어 오면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 음..가슴이 크네요
나이는 적당하니 제스타일인거 같아서 재가 너무 어린것보다 약간 나이가 잇어야 질퍽하게 놀수잇어서
바디라인이 이뻤습니다.
서비스는 요청하는거마다 잘 들어주고 무었보다 되게 열심히 해주니깐 기분이 좋네요
성격도 착하고 말도 트이면 되게 재밌는 매니저네요
끝나고서도 마사지 해줄려고 하고 시간 내상 없이 꽉꽉 채우고 보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