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은 말 안할게용
면접 보기로 해서 만났는데
인사하자말자 사람 쳐다도 안보드니
밑도 끝도 없이 말하신 시간부터 일 못할것 같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설렁설렁 그러고 나감 ㅋㅋㅋㅋㅋ
본지 2분만에 나갔나
돼지뚱도 아니구야 . 다니던 가게가 문을 닫아서 ...
극슬에 얼굴도 개안은편이라
어서옵쇼 하는 편인데........
이런 취급은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돼지든 뚱이든 자기가게에서 일할려고
챙기고 준비해온 사람한테 하는 예의치곤 너무 없었습니다
시간 써서 챙기고 준비해온 사람은 뭐가되냐구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