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의 언니야에게 무료하던 일상에서 힐링을 받은 만큼 탄력받아
언니야 일기장을 후끈 달구시고 계신 언니야에게로 또 달려 가본 체험을 또 올려봅니다...
먼저 자락을 좀 깔겠읍니다...
언니야 일기장을 통해 만난 언니야들 이기에 갠적취향에만 맞추어 글 올립니다...
그녀들의 스킬이나 시스템들은 오픈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스마...올탈에 바디 타는 시스템에 뭐 그닥 별다를거 없다는거 부달 님들도 다 아실겁니다...
다른게 있다면 매님의 와꾸나 이쁨...그리고 봐디의 섹쉬...이정도...ㅋㅋㅋ
그러니 제 갠적인 취향에 맞추어 좋은 것만 글로 옮겨 봅니다...
업소와 예명을 답장 받고 예약을 하려 했으나...
몇일새에 근무지를 옮기셨네요...ㅋㅋ
서면으로 달려갑니다...
워낙 언니야 일기장을 후끈 달구신 분이라 설렘과 흥분이 오롯이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온라인의 그녀가 내 눈앞네 있따는 그 사실 하나가 이렇게 긴장할만 일인가 싶지만...ㅋㅋ
예전에 게스트 하우스였다는 시설...
룸에 화장실 샤워실이 딸린....솔직히 시설은 좋다고 말 못하겠읍니다...
맘에 드는건 벽에 붙어 있는 거울 정도....
뭐 시설보러 간건 어니니까...ㅋㅋㅋ
조금 일찍 도착해서 언니야를 기다립니다...
하이톤의 언니야....어떻게 오신거예요?...부달을 통해 왔다니까...헐 바로 알아봅니다...ㅋㅋㅋ
호들갑?..부달에서 유명하다나 머라나...ㅋㅋ 부달에 갑한지 이제 한 3~4개월 인디....ㅋㅋ
그래도 하이톤의 언니야의 텐션이 은근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언니야가 후끈 달군 그 스킬을 경험 해 보자 했더니...부끄럽답니다...ㅋㅋ
언니야의 스킬은 애인모드 맞습니다...열심이었고 일반 기계적인 느낌은 들지 않았읍니다....
거울에 비치는 자기 모습에 흥분한다는 언니야~~~^^
얼굴에 묻어 있는 꼴릿함이 몸으로도 배어나오는 언니야...
넘흐 피곤한 몸 상태여서 내 애기들도 힘을 몬내서 좀 아쉬웠지만...
언니야의 꼴릿한 스킬들에 흥분도는 더 없이 즐거움을 유지 했읍니다...
하이톤의 텐션까지 아주 유쾌한 체험이었읍니다...
내 애기들을 몬본게 서운하다는 언니야에게...
대신 제가 마사지를 해 주었읍니다...
바디를 타면서 압을 주는 법...그리고 쪼금씩 꼴리게 만드는 법...
언니야의 몸 구석구석이 뭉쳐 있드라구요...ㅋㅋ
내가 가르쳐준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시원했고...어떤 부분에서는 꼴릿했다고 하는 언니야...ㅋㅋ
다음에는 꼬~옥 옵하 애기들 구경하자요~~~
다시한번 얘기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취 중 맞는것만 글 올립니다...
참고는 할뿐 선택은 부달님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