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사이트에서 남의 내상기는 많이 봤지만 내가 당해보기는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로드샵보다는 좀 비싸도 1인샵 선호합니다.
최근에 새로운 1인샵 도전해 봤는데 마사지 사이트 광고와 달리 한 40분 안마하다가 막판에 손으로 쥐어짜네요.
아파서 소리 질렀습니다. 결국 강제로 쥐어짜이고 나왔습니다.
꽁꽁 싸매서 뭐 보지도 못했고 ㅌㅊ도 못해봤습니다.
고통만 남았습니다.
그 비싼돈 내고 고문받고 나온 느낌입니다.
물론 내가 맘에 안들었거나 그때 영 기분이 아니라서 나한테만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비싼돈 쳐받고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다라고 봅니다.
다른 누군가도 나처럼 당할 수 있기에 가게이름 공유합니다.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