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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4.07.11 11:58 다크팬텀 댓글수 : 11 추천수 : 2 조회수 : 2192

요즘 안마, 아로마, 스웨디시 이런곳들만 다녔는데 항상 끝이 좀 아쉽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는데

봉곡동에 료칸이란곳이 있길래 가봤더니 과거 터키탕을 연상하게 하더군요.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터키탕을 경험하셨을텐데 부산이나 일부 터키탕이라고 하는곳을 가보긴 했지만

호텔 최상층에만 존재하던 그런 터키탕들은 이제 다사라지고 없고, 서비스도 그냥 일반 스웨디스랑 아로마 썩은 느낌 정도

근데 료칸은 과거의 터키탕을 그대로 재현한 느낌 이였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과 질좋은 서비스 과거의 터키탕보다는 공간이 협소하긴 하지만 서비스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 추억을 살리고 싶은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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