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미시방 이라는 광고 보고...
예약 전화 했는데... 예약이 꽉차.. 2시간후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함...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심.. (전화 예약 했을때보다, 친절히 맞이해주심)
실장님께서 음료주시면 이리 저리 설명 해주심. (매니져한테 젠틀하게 해주면, 매니져도 사람인지라 더 좋은 서비스 받을수 있다는 등등)
방안내 받고, 샤워하고 담배피니 매니져 입장...
헉 이거 뭐야?? 미시라고 해서... 뚱 아줌마 생각 했는데... 기대 이상 괜찮았음 (완전히 젊지는 않음... 40대 초반 장도)
뒤로 누우라 하더니, 뒷판부터 들어 오는데... 아~~ 여기가 어디인가요??
하드 하드가... 말할수 없었음...
본게임 시작하는데... 약간 빼는것도 있더라고요... 오빠 35분안에 끝내야 한다는 둥.. (10분 샤워 시간 줘야 한다고)
전 워낙 젠틀해서... 매니져가 시키는데로 다함...ㅎㅎ
끝나고 나오는데... 역시... 실장님...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다음에 다른 매니져 보러, 100% 재방문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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