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별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궁금증을 못참고 샛별이를 예약
후기보고 방문하긴 했는데, 왼지 제 스타일을 만난듯 ㅋㅋㅋㅋ
스웨샵 방문해서 시간내내 계속 웃으면서 섭스 받은건 처음인듯?
약통이긴 한데, 강아지 상이긴 합니다 귀염귀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얼굴상과
상체는 좀 말랐는데 엉덩이 허벅지가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라 급꼴림
대화할땐 야한 끼부림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구요
스웨받고 서비스 받을땐 미소가 아니라 신음소리가 절로 쏟아져나왔네요
느낌오시죠? 샛별 필견녀라는 겁니다
입으로 아주 ㄸ ㄲ ㅅ되고 ㅇㅆ 되고 69에 안되는게 없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