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이제는 나의 완전한 지명으로 자리잡은 보미
사실 처음부터 확 이끌렸다기 보다는 몇번보다보니 더 끌렸던 거 같다
보미가 출근하는 날만 기다려짐 완전히 보미한테 홀려버린 기분이였는데
보미도 끼를 더 발산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만날때마다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해주는데
요런 매니저는 내 달림인생 10년만에 처음 만나본거 같다
아무래도 보미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거 같다 나는..
아마 지명으로 보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보미에 대해서 잔깐 이야기 하자면 얼굴은 귀염상
반전매력이 있고 그건 아마 수위가 작살일것이다
보미매니저만의 특별한 바디타는 기술이 예술이다
친화력도 좋고 몸매는 통통정도 살집은 약간있지만
그외 모든것이 이모든걸 커버칠정도에 예술적인 손과립기술이
대박인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