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하고싶어서 이리저리 뒤지다가 후기글보고 찾아가본 상남동
젤리스웨디시인가 예전에 다른가게이름이었던거같은데 새로 리뉴얼오픈
했다고함 일단 실장추천으로 육감적인몸매를 좋아하는나는 하이M 에게
내몸을 허락했어요~준비다하고 깨끗이씻고 기다리고있으니 아주상냥한목소리로
들어오는 남미몸매의 골반을가진 하이매니저..순간 ㄲㅊ 꿈틀~ㅋ
목소리가 애교가 너무많고 일단착하다 마인드자체가좋았어요..건마랑 아로마마사지
들어가는데 이때까지 스웨다니면서 받아본 마사지중 랭커수준 몸이 녹았음
그리고 아주편하고 자연스럽게 골반어필~풀발기 안될수가없음 비비는데 순간 쌀뻔
마지막까지 너무편하고 기분좋게 해주내요..드디어 찾았음 내소울메이트ㅋ
자주가야겠어요~추천합니다..나오는길에 다른매니저봣는데 이건무슨
그매니저도 개이쁨 다시오면 어쩌지 살짝흔들림 나가면서 실장한테 이름 물어봣는데
세영이라고하는데 이리저리 다받아보고 최종결정 지어야겠어요~~~캬캬
재방의사 확실히 있음 내상치유됫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