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한때는 핑크레이디 여신들 보기 위해서 3일 연속 달린적도 있었지만
그때는 언니야들 라인업으로 보았는데
사장님의 칭찬일색으로 궁금증이 생겨서
핑크에 온지 한달밖에 안된 예은이를 예약하고
비오는 날 비바람을 저도 예은이도 뚫고 마주했네요
우선 예은이의 친화력은 무시할수 없을 정도로 훅
들어옵니다 손끝도 오묘함을 곁들이고 언니야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스킬로 저를 요리하네요
핑크레이디 차세대 에이스가 될 자질이 충분하게 있는 예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