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지난 주에 미나M 즐달한 후기입니다.
몇 번째 날리는지 몰라서 본론만 간단히..
일단 바디코스는 처음 받아봤고 제 심리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오피는 국적 관계없이
즐달하지 못하고 쪼그라드는 경우가 많았내요.
미나M 과는 장난도 살짝 치면서 바디코스로 시작했더니 친밀감이 좀 생겼는지 간만에 즐달했습니다.
먼저 실장님 안내문자로 안내해주셔서 입실했고 미나M을 봤습니다.
얼굴은 플필 좌측 하단 사진 기준으로 싱크가 있고 ㅁㅁ는 프로필과는 좀 달랐는데
태국M 기준 울퉁불퉁 못생긴 ㅁㅁ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는데 슬립 걸치고 있어서 터치는 여의치는 않았구요
물다이? 깔고 뒷판 앞판 마무리 순서로 했습니다.
ㅁㄷ는 제가 감별사가 아니라서.. 플필C인데 저는 더 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무리는 앞판 타는중 자연스럽게 ㅅㅇ 하고 ㅈㅆ 했네요.
샤워하고 시간이 남아서 잡담하다가 좀 더 쉬라고 제가 좀 일찍 나오ㅓㅆ습니다.
폰을 놓고 나와서 연락방법이 없어서 고생했네요.
찾으러 갔을때 짜증내지 않고 웃으며 건네주네요
건즐달해서 점수가 좀 후하네요.
Ps. ㅁㅁ가 처제 닮았길래 얘기해줬더니 뭔지 모르길래 예쁜 여동생이라는 뜻이라고 알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