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다른곳에도 좀 가보았는데 육떡이라고 듣고 가면 뚱땡이 아니면 사이즈 안좋고 나이가 많았습니다.
상남동에서 친구랑 술먹고 스웨디시 부달에 친구가 자주 갔다고 여기 실장님이 잘해주고 친절도 하고 남자면 사이즈가 중요한데 친구가 말하길 여기는 평타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다시는 스웨디시 안 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자꾸 가자고 해서 술도 먹은 김에 마무리로 풀고 가자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상남동 신데렐라 친구랑같이 갔습니다.
실장님이 자기 직원들 사이즈는 평타이상 뚱없고 몬순이 없다고
받아 보시라고
친구 말한대로 실장님 친절하고
서비스 아주 야릇하게 좋았고
여자분 이름은생각이 안남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친구때문에 좋은곳 하나 알아서 글남깁니다.
신데렐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