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광복절 휴무일이라 주간에 지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제가 육덕하고 마인드 좋은분 선호하는데 지민 매니저가 딱 제가 원하는 두가지 요건 다 충족되더군요
제가 낯을 가리고 말도 없는편이라 불편할수도 있는데 지민 매니저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자주 웃어서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줘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여상위 포지션에서 지민 매니저 보고 있으면 정말 야합니다 ㅋㅋㅋ....
실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방 의사 있습니다
육덕파,마인드 중요시하시는 형님들이면 지민 매니저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