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합성동에서 친구들 만나고 갑자기 당겨서 급하게 별 테라피에 전화 걸어서 예약 잡았습니다.
제가 여유롭게 씻고 기다리려고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간건데 실장님과 라온 매니저 둘 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하더군요.
마사지 자체는 평범했으나 이후 본게임에선 스킬이 좋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무리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여러 방법으로 도와주려고 하던것도 감명 깊었습니다.
본게임 이후에도 대화를 하는데 저랑 대화가 잘 통하는건지 얘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이쪽 지역에 자주 온다면 지명을 하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재접견 의사 100%입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