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NL때부터 지영 루루 중국M 가성비로
최고였던곳.. 한국매니져로 바뀌고 1월쯤 방문..
이때는 진심 등친 나보다 큰 매니져 입장..
말수도 없고.. 서비스 최악. 내상기 쓰려다..
여기사장님 마인드가 최고 죄송하다면서..
2만원주심 차비하라고.. 다시 재오픈 준비하겠다고..
그런던 어제 가게배너는 안보이고.. 처음보는 배너가
보이길레.. 전화.. 응? 통화기록이 있네
목소리 들어보니 NL사장님 ㅋㅋ
바뀐것 확실합니까?
사장님 왈 자신있습니다
드루오이소 드루와 시전..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사장님께 추천받은 하늘매니져..
20대입니다 말로 질수있습니다.. 경고듣고
입장.. 우선 마사지며 오일 코코넛 유기농100프로다
오빠야... 1차위기 ...
이건 안된다 싶어 대화하는데.. 근양 진심 연상같은 누나?
리더해주면서 달레주고.. 친화력갑..
스타일보니 쌔게 나가면 쌔게 나올것같음..
말한다디도 안짐.. 그러고선 할건 다해줌....
하늘아.. 우리 첨봤지만..
5년 넘게 알고 지낸 사람같아..
사장님 감사해요!!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