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통함을 극혐하는 편입니다 물론 뚱도 개극혐하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간만에 키방하고 오피만 달리다 출장한번 불러 보잔 생각에
플라워라는게 제일 눈에 띄어 픽해서 불러봤습니다ㅋㅋㅋㅋ
실장한테 뚱 통오면 화낼거라니까 늘씬한애로 바로 보낸다하여
창원 출장비 3만원 해서 2시간 2샷으로 불렀습니다.
일단 처음에 들어왔을때 슬랜더 합격 와꾸 soso
98프로 맘에들었습니다ㅎㅎㅎㅎ
대충 어느정도 얘기하다 플레이 진행했는데 와...
활어에 진짜 애무 살아있습니다.
보통 애들 보면 하기 싫어하는 애들이 천지인데 얘는 달랐습니다.
오죽했으면 대화스킬도 좋아서 98프로가 1000프로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실장님한테 얘 출근하면 말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ㅋㅋㅋ
간만에 명기하나 찾았네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