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간만에 술 한잔 마시고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술도 알딸딸하게 취하고 술 한잔 더 하고싶었지만..
부달을 켰었습니다.
놀이터에 전화를 해서 바로되냐고 물으니 진이m은
바로 가능하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있던 위치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나니 노크와 함께 밝은 미소와 인사로 입장!
제가 담배하나 피고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다받고 나와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고
그렇게 나와서 편의점에서 컨디션 하나 사먹고
집에 와서 꿀잠자고 출근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내상없는 하루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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