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비티
첫방인데 실장님인지 문자로도 안내잘해주심.
방 깨끗하게 관리 잘되고 비품도 깔끔.
비티 매니저 ㅁㅁ 군살없고 아담한 스타일
ㅇㄲ는 귀여운 스타일. 프로필사진이랑 비슷함.
본인이 키가 작아서 갠적으로 너무 큰 키 매니저 부담스러웠는데
딱 내스탈. ㅍㄹㅇ적극적이고 뭘 요청 안해도 자기가 먼저 할려고함.
한국어는 좀 서툴긴해도 간단하게 대화됨. (몸으로 대화해야지)
요즘 태국애들도 진짜 이쁘다는 느낌. 굳이 비싼 한국애들 먹을 필요가 없다.
제우스 평 좋던데 역시 이유가 있네요.
창원이 부산보다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