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에 볼일 있어 들렸다 구글검색으로 알게된 채아 1인샵
1인샵은 가는거 아니라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예약 후 방문함.
나이스!! 문열고 반겨주는데 마스크써도 그 숨겨진사이로 이쁨이 느껴짐
안내받고 샤워하고 누워서 관리받는 시간 동안 처음엔 말이 없으셔서 어색했는데
말걸어보니 어색한건 금방없어짐
요즘은 솔직히 수위로 조지는 곳이 90프로 이상인데
예전 센슈얼 감성이라 자주 찾지않을까싶음
부드럽게 흘러가는 마사지에 기분좋게 한시간 보내고나옴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벗으면 ㅈㄹ하는 손놈들 있다고 못벗겠다고 하던데
이쁜얼굴 보고싶으면 마스크 벗어도 괜찮다고해야 벗고 얼굴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