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와서 심심해서 부달 보다가 집근처에 있는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시간도 남고 할일도 없고 해서 큰기대 없이 방문 했습니다
사장님이 안내해주는데로 코스를 선택하고 타이마사지와 서비스를 받는 코스를 선택 햇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먼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고 끝나면 서비스를 해주는 코스 였습니다
우선 마사지는 그냥저냥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사람이 바껴서 들어왓습니다
키가 170정도 되어보이고 날씬한 사람이 들어왓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써니라고 했습니다
상냥하게 잘웃어주고 너무 잘 맞춰줘서 아무 기대 없이 갔지만 너무 잘받고 나왓습니다
이런데 글을 잘 적고 하지는 안는데 아가씨가 너무 쾌할하고 잘해줘서 만족하고 나와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잘받고 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