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친구들과 갔다와서
서아 한번 더 볼라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맞아서 테리가 시간이 맞길래
친구놈이 기똥찼다해서 계산할때 앞에 적은 글 보여주니까
접때 오신거 기억난다면서 감사하다면서 만원할인해주네요
서아는 하얀데 테리는 구릿빛피부에 문신이 군대군대 있어서
살짝 쫄았는데 가슴이 자연이네요 보기랑 다르게 상냥하니 차분한데
오일 바르고는 손이아니라 뱀이네요 뱀
앞뒤로 혓바닥으로 알아서 다 해주네요 나올꺼같다니까 우와이구야..
씻겨주기까지 하네요;; 만원할인받아서 갔다가 팁 오만원주고 나왔습니다.
이번주말에 또 친구들하고 온다고 또 글쓰면 할인 해주냐했드만
계속해준다해서 내일 가기전에 또 하나 씁니다.
내일은 서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