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이 괜찮은 애라고 봐도 된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근데 처음봤을 때한 40대 아줌마가 온줄 알고 뭐지 했습니다
오랫동안 물을 안빼서 그냥 물만 빼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려고 하는데
옷 벗은 걸 보니 무슨 하마가 따로 없습니다
얼굴이라도 이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떡칠했는데도 차라리 빨간방 아줌마랑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심지어 사이트에 슬림하다고 적혀 있고 몸무게도 40kg대라고 나와있던데 제가 볼때는 160에 75kg정도 되는거 같네요
돈을 지불한 입장에서는 그냥 사기 당했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네요
그럼 한명이 사기인데 나머지는 어떨까요? 더군다나 +1인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