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물가는 많이 올랐는데 왜 내 월급만은 그대로인 걸까요
겨우 또 총알 어찌어찌 모아서 소소한 행복 찾아 전화해봅니다
안그래도 여쭤본다는게 깜빡했는데 저번 주에 봤던 하루 괜찮았었는데 플필이 내려간듯 하네요
와꾸 미드 괜찮고 쪼임도 좋았는데...
뭐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겠습니까 샤샤는 매주 정기적으로 복용해도 좋은 보약같은 매니져이므로...
새로 온듯한 뉴페 빵댕이 사이즈가 범상치 않아보이긴 합니다만 늘 명사수는 총알이 부족합니다
저번에 주차 자리가 없어서 고생 좀 해서 일찍 가봤더니 떡하니 자리가 있어서 실장님 좀 칭얼칭얼 보채봤더니 확인 후에 조기 입실 시켜주시네요
문 열어주면서 환하게 웃는데 암만 의느님 작품이라고 해도 머리 크기 자그만 하니 시원시원한 눈코입에 보들보들한 피부
이제 단골 다됐네요 어여어여 뒤엉켜보자고 채근해봅니다
하체 참 좋아요 뚱뚱하지도 않고 라인이 라인이...
국산으로는 이런 라인 힘들어요
위생에도 많이 신경 쓰는 스타일인데 뭔가 좀 거추장스럽다기보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느낌이구요
그래서 그런가 어떻게 맛을 보든 거슬리는 냄새 전혀 없고 향긋하기만 합니다
옆방에 소음 문제가 있었는지 조심하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낑낑대는데 그것 또한 대꼴 포인트...
원래는 기력이 남아있으면 NF도 연달아서 볼까 했는데 다리가 후덜거리고 총알도 아슬아슬해서 후퇴하고 다음 전투를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