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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샤샤 땜에 정기가 다 빨려서 주말에 고기나 챙겨먹으면서 몸보신 했더니 슬슬 또 발동 걸리네요

샤샤 같은 M은 정기적으로 복용해야하는 보약 같은 느낌이라 이번 주에도 일단 샤샤부터 보고 다른 M도 보려고 했는데요

오후에 짬날 때 전화했더니 4시간 뒤에 된다고.... 다른 M들은 대체로 바로 되네요

전화 잠시 끊고 썽이 나서 씩씩대는 똘똘이한테 물어봅니다 너 4시간 기다릴수 있어? 놉~

후기 괜히 적었나ㅠㅠ 후아

후기 적어도 조회수는 좀 올라가도 댓글도 별로 안달리고 그래서 뭐 잔잔한가 했더만 뭡니까 이거 다들

왠지 내가 적은 후기 때문에 샤샤만 예약이 많은 것 같은 기분적인 기분... 이거 제 망상인가요

하는 수 없이 원래 근데 하루 M부터 보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휴무라 샤샤 M을 본거였거든요

오늘이 타이밍인가보다 하고 하루로 예약하면서 좀 질척거리면서 실장님께 추가 정보를 좀 물어봅니다

ㅇㄲ가 플필처럼 생겼을리는 없고.... 괜찮나요? 했더니 바로 그렇게 생겼습니다 라는 답이...

에이 저리 생기면 태국에서 연예인하지 왜 머나먼 한국까지 와서ㅎㅎㅎ

반신반의하면서도 실실 쪼개면서 시동부터 걸어봅니다

주차할 데가 없어서 한 15분 정도 뱅글뱅글 돌다가 겨우 한쪽 구석탱이에 똥차 파킹하고 헐레벌떡 올라가봅니다

 

노크 후에 문이 열리고... 음??

아 이거 뭐라고 해야되지

처음에는 아 당연히 플필 사진하고는 다르구나 싱크로율이 좀 떨어지네 하는데 보면 볼수록 얼굴이 보이는...

지금 올라가있는 플필 사진을 AI한테 태국 푸잉 버전으로 바꿔줘 하면 딱 나올 얼굴...

느낌이 없지는 않은데 아 자꾸 볼수록 싱크로율이 올라가는데 내 눈 뭐지... 나 푸잉 좋아하네

몸매도 so curby~~ 샤샤도 골반 쪽이 좋았는데 하루는 골반도 골반인데 미드가 ㅎㅎㅎ

서비스 내용을 너무 상세히 적지는 않는데요

일단 뭐 업소 방침인지 동반샤워 확실하게 꼼꼼하게 해주고요 ㅁㄲㅅ를 아주 깊게 해주는데 고향에서 백형, 흑형으로 연마하고 온 기술인지 제꺼는 입안에 넣고 그냥 돌리네요 아 굴욕적이야...

라인전 후반으로 갈수록 얼굴이 더 이뻐 보이는데 성형 거의 안한 것 같은데 이정도면 푸잉치곤 매우 미인입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뒤에서 봤을때 그 라인인데 허리가 엄청나게 잘록하네요

문신이 좀 화려하게 앞판 뒷판으로 있긴 한데 일단 개미허리가 너무나도 섹시한 것

 

좀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에 풍만한 미드가 강점인 M라고 정리하면서 마무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