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드디어 희진 접견
고심끝에 드디어 보게됐네요 제가 본 매니저는 희진이 였어요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걱정이 꽤 됐는데 역시는 역시였네요
괜히 걱정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희진 매니저 딱 보고
정말 만족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편안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에 밝기도 밝고 사람 자체가
너무 괜찮아서 안반할수가 없겠더라구요 대화도 잘통하고
덕분에 분위기도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뭐 스웨디시도 너무 잘해줬고
손길 자체가 워낙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 암튼 뭐 실력도 너무 좋고
덕분에 소중이가 조금 더 커지는듯한 기분이드네요
개꼴..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조만간 기회되면 또 보고싶네요 ^^